행사
2025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우수 협약기업 간담회 개최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글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 2025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우수 협약기업 간담회 개최
.jpg)
- 협약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 참석
- 2025년 산학협력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 계획 논의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가 27일(금) 오후 6시 롯데호텔 울산 1층 페닌슐라에서 '2025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우수 협약기업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과학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성과 제고, 협약기업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약기업 대표 및 실무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울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 인력 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울산과학대학교 송경영 산학협력단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우수 협약기업 감사패 전달 ▲2025년 사업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울산과학대학교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동반성장의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우수 협약기업 감사패는 애경케미칼㈜ 울산공장과 일진기계㈜ 등 두 기업이 받았다. 두 기업은 꾸준한 교육훈련 참여와 산학협력 증진에 이바지하며 지역 인력 양성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훈련 운영 성과와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울산과학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올해 현장 수요 기반의 훈련 과정 확대, 실무 중심 교육 강화, 디지털 전환·AI 기반 과정 고도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 재직자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2026년에는 생성형 AI 기반 교육 확대,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기업 맞춤형 실무 프로젝트 운영 등 산업 현장과 더욱 밀착된 교육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과학대학교 송경영 산학협력단장은 “올 한 해 지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한 덕분에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무·기술 역량 강화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거뒀다. 2026년에도 산업 변화에 대응한 수요 기반 교육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