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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6.08.25 [교수 논단] 울산형 탈플라스틱 기술과 주력산업의 순환소재 전환 2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교수논단] '자동차 산업, 폐범퍼를 자동차급 원료로 되돌리는 품질협약을 만들자' 폐범퍼의 순환성은 회수량이 아니라 자동차 부품으로 다시 승인됐는지로 증명해야 한다. 회수·도막 제거·컴파운딩·사출·도장·충돌시험을 하나의 품질보증 체계로 묶는 것이 울산의 과제다. EU 이사회의 2026년 6월 29일 공식 발표에 따르면 자동차 순환성 규정은 전 생애주기의 순환성을 요구한다. 발효 6년 후 신차 플라스틱의 15%, 10년 후에는 25%를 재생원료로 사용하고, 그 가운데 최소 20%는 폐차에서 회수해야 한다. 국내외 자동차업계가 'Car-to-Car' 또는 'bumper-to-bumper'라고 ...
2026.08.25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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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6.08.18 [교수 논단] 울산형 탈플라스틱 기술과 주력산업의 순환소재 전환 1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이 원고는 울산형 탈플라스틱 기술과 주력산업의 순환소재 전환 5부작으로 ①~⑤편은 순환원료 품질규격, 자동차급 폐쇄순환, 조선·항만의 플라스틱 유실방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설계(SSbD), 단계별 구매·수출 로드맵으로 구분함. 사실관계 주의 : EU 자동차 순환성 규정은 2026년 6월 29일 EU 이사회의 공식 채택을 기준으로 서술했다. IMO의 2026년 전략·행동계획은 2030년 선박발 플라스틱 폐기물 해양배출 제로 목표를 재확인했으며, 펠릿 의무 운송기준은 아직 개발 중이다. PFAS 포괄 제한안은 최종 법제화 전 평가·의사결정 절차에 있고, SSbD는 법적 의무가 아닌 자...
2026.08.18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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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2026.08.18 국경 초월 K-컬처로 ‘하나된 무대’ 감동 선사
울산과학대 K-컬처 융합 교육캠프 다문화·울산 청소년 21명 함께 4박 5일간 춤·노래 등 '구슬땀' 서로의 끼 모아 성과 발표 공연 학생들 “힘들지만 소중한 경험”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컬처를 다문화 청소년과 울산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무대에 올리는 2026 여름방학 K-컬처 융합 교육캠프 '울산에서 꿈꾸는 다문화 청소년 K-컬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언어·문화적 장벽을 넘어 K-컬처로 하나된 청소년들의 모습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오전 울산과학대학교 청운국제관 2층 강당. 이곳에서는 지구촌학교 재학생 10명과 울산 청소년 11명 등 총 21명이 4박 5일간 갈고 닦...
2026.08.18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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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2026.08.16 [현장36.5] 'K-pop으로 함께 맞춘 박자'‥이주민과 함께 하는 새로운 방법
[앵커] 이주민 280만 시대, 이제 이주민을 받아들이는 방법은 한국 사회에 적응시키는 게 아니라 서로가 발을 맞춰가야 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이주 배경 청소년들과 한국 청소년들이 k-pop으로 함께 발맞춘 4박 5일간의 현장에 전인제 영상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여기는 최대한 즐겁게 해주면 돼요!" 케이팝이 흘러나오는 이곳에 방학을 맞은 20명의 청소년이 모였습니다. [윤새봄/필리핀 출생] "(어머니가) 필리핀에서 저를 낳고 바로 한국에 와서 한국에서 제 나이만큼 살고 있다고 봐도…" 태어나자마자 한국에서 자란 아이도 있고 [김태윤/중국에서 10년 거주] "세 살 때 건너가 가지고 중국에...
2026.08.16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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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2026.08.13 울산과학대 공학기술교육 역량 인증
기계공학 '예비인증' 획득 전기·화학공학 '인증연장' 체계적 교육 품질관리 성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ETAC)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PA)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AE)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EAC), 컴퓨터·정보(공)학교육인증(CAC)과 더불어 공학 분야 ...
2026.08.13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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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6.08.11 [교수 논단] 탈플라스틱 시대, 울산 산업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5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울산형 탈플라스틱 전략 수립의 필요성 울산에는 전국 공통정책만으로는 부족하다. 울산형 전략은 석유화학을 단순히 억제하거나 보호하는 정책이 아니라, 재생원료·고부가 소재·산단 순환망·중소기업 지원을 묶어 지역 경쟁력을 다시 설계하는 산업전환 전략이어야 한다. 탈플라스틱 시대에 울산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환경 때문에 산업이 죽는다”는 두려움이고, 다른 하나는 “규제가 와도 결국 버틸 수 있다”는 안일함이다. 둘 다 현실을 단순화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산업을 지키느냐 환경을 지키느냐의 선택이 아니다. 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자원순환과 저탄소 체계...
2026.08.11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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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광장] 2026.08.10 “캠퍼스에 퍼진 생명 나눔”…1,500명 조혈모세포 기증 약속
[앵커] 백혈병 등 혈액질환 환자에게 조혈모세포 이식은 마지막 희망이지만 기증자를 만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울산의 한 대학에서는 학생 천5백 명이 기증을 약속했고 이 가운데 3명이 실제 생명을 살렸습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산과학대 4학년생 이예영 씨, 지난 2024년 교내 캠페인에서 조혈모세포 기증을 약속했습니다. 그러고 2년 뒤인 지난 3월, 자신과 조직의 항원이 일치하는 한 남성 혈액암 환자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조혈모세포의 경우 타인 간에 '조직 적합성 항원'이 일치할 확률은 통상 2만 분의 1 정도로 희박합니다. 놀라움도 잠시, 이 씨는 조율 끝에 최근 기증 시술을 마...
2026.08.10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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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울산 뉴스9] 2026.08.09 “캠퍼스에 퍼진 생명 나눔”…1,500명 조혈모세포 기증 약속
[앵커] 백혈병 등 혈액질환 환자에게 조혈모세포 이식은 마지막 희망이지만 기증자를 만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울산의 한 대학에서는 학생 천5백 명이 기증을 약속했고 이 가운데 3명이 실제 생명을 살렸습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산과학대 4학년생 이예영 씨, 지난 2024년 교내 캠페인에서 조혈모세포 기증을 약속했습니다. 그러고 2년 뒤인 지난 3월, 자신과 조직의 항원이 일치하는 한 남성 혈액암 환자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조혈모세포의 경우 타인 간에 '조직 적합성 항원'이 일치할 확률은 통상 2만분의 1 정도로 희박합니다. 놀라움도 잠시, 이 씨는 조율 끝에 최근 기증 시술을 마쳤습니다...
2026.08.09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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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2026.08.07 [경상시론]악취 없는 정원이 진정한 국제정원박람회를 만든다 / 이상현 울산광역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장·특임교수
여천배수장 악취원인은 슬러지 건천화·준설·산화기술 등 병행 토양개량 통한 생태복원 급선무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울산을 세계에 알릴 소중한 기회다. 아름다운 정원과 문화행사도 중요하지만 방문객이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공기의 질'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정원이라도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감동은 오래가지 않는다. 여천배수장 유수지의 악취 문제는 단순한 환경민원이 아니라 박람회의 성공을 좌우할 핵심 과제다. 많은 시민들은 유수지에서 나는 냄새를 보며 “물이 썩어서 나는 냄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악취의 근본 원인은 물보다 바닥에 쌓인 슬러지에 있다. 유수지는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 저장하는 시설이지...
2026.08.07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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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2026.08.06 [경상시론] ‘공간’을 인터페이스로 읽어내는 시대 / 게임영상학과 김지수 교수
2차원 네모난 프레임 시대 가고 3차원 공간 컴퓨팅 시대 막 올라 입체적인 경험의 혁명 주역 되길 지난 반세기 동안 인류의 삶을 지배해 온 가장 강력한 권력은 다름 아닌 '네모난 스크린'이었다. 거실의 중심을 차지한 텔레비전부터 책상 위의 PC, 그리고 신체의 일부가 된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무한한 디지털 세상과 접속하는 통로는 언제나 사각의 좁은 평면 프레임이었다. 우리는 아무리 방대하고 입체적인 정보라 할지라도 기꺼이 2차원의 평면으로 압축하여 소비하는 데 익숙해졌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작은 직사각형의 유리판에만 시선을 고정한 채 걷는 사람들의 풍경은 현대 사회를 상징하는 가장 익숙한 자화상이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았던 이 네모난 프레임의 독재도 ...
2026.08.06 조회수 5